지식재산권의 특성은 인간의 정신적 창작물을 그 보호대상으로 한다.

지식재산권의 권리객체에 관한 요건

객체관리에 관한 요건에는 지식재산권이 권리로서 갖추어야 할 적극적 요건 및 배타적 독저성이 부정되는 갖추어서는 안될 소극적 요건으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따. 여기에서는 지식재산권의 종류에 따라 살펴보겠다.

적극적 요건

첫째, 특허권이 갖추어야할 적극적 요건에는 산업상 이용가능성, 신규성, 진보성, 신원성이 있어야 한다. 만일 이들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갖추지 못하면 특허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둘째, 실용신안권의 대상은 고안은 특허권의 대상인 발명에서와 같이 산업상 이용가능성, 신규성, 진보성이 있어야 하고, 다만 진보성에서 발명보다 고도한 것이 아니더라도 무방하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실용신안은 물품의 형상, 구조, 조합에 관계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디자인권의 대상인 디자인은 공업적 방법에 의해 양상되는 공업상이용가능성이 있어야하고, 신규성 및 진보성이 있어야함은 특허권의 경우와 같이 갖추어져야 한다. 넷째, 상표권의 경우에는 문자, 도안, 입체적 형상, 색체 등을 결합하여 법정의 자타상품식별력을 구비해야한다. 그리고보통 그 상품에 사용되는 명칭이거나 관용상표가 아니어야 한다.

소극적 요건

특허권의 경우, 첫째 특허의 대상인 발명이 미풍량속을 해치거나 공중의 위생을 해칠 우려가 있어서는 아니된다. 발명 자체 뿐 아니라 그 발명의 실시가 필연적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공중 위생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둘째, 실용신안의 경우에도 특허와같이 미풍양속 및 공중위생을 해칠 염려가 없어야 한다. 셋째, 디자인의 경우에도 디자인이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디자인은 경영상 상표와 같이 식별력을 가지고 또 심미성을 도와서 판매 촉진의 작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타 상품을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넷째 상표는 자타 상품의 식별력을 가짐으로써 상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어서 국기, 국장, 훈장 등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이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국가, 공공단체, 이들의 기관 및 공익에 대한 단체 또는 공익에 관한 사업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것을 표시하는 저명한 표장과 동일하거나 유사해도 안된다.

또한, 상표는 타인의 초상, 성명, 아호, 예명, 필명 등을 사용해서는 안될뿐 아니라 타인의 알려진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로 그 상품 또는 그와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더 나아가 상표가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저작권은 지식재산권에 속하면서도 산업재산권과는 달리 권리발생의 절차가 단순 간편하다. 즉 특별한 저작권 발생의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각권은 저작자가 저작물을 창작한 때에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무방식주의에 의한다. 따라서 저작물을 창작한 때가 언제인지는 봅ㄴ인 이외에의 자가 알기가 어렵다. 그리하여 저작권을 제3자에게 다항하려면 공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